라보스를 잡았는지 알았더니 진짜는 따로 있답니다 ㅋㅋㅋ 실버드호를 타고 괴물안으로 뚤고 들어갑시다!
네네~ 뻔한 반목과 협동스토리입니다 ㅋㅋㅋㅋ 이 게임은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하는 스토리이니까요 ㅋㅋㅋ
목적은 딴데 있었지만 목시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알수 있게됐군요 ㅋㅋㅋㅋ 스쿠터의 능력이 엄마 닮은거였네요 ㅋㅋㅋㅋ
이제 얼핏보면 건설을 할수 없는 곳에 건설을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루로 도망간 저항군을 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엘 수에뇨가 장군을 갈구고 있습니다 ㅎㄷㄷ 게임상으로는 우니나드가 훨씬강하지만 설정상 카르텔은 우니나드가 카르텔과의 전쟁을 포기하도록 하기위해 민간인들까지 무차별적으로 학살합니다. 그래서 이런 권력관계가 형성됐나보네요.
도시에서 깽판치고 있는 깡패들은 암살단의 비호를 받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탈탈 털어먹고 감사의 인사를 받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