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모두 지키고 뉴 맨체스터까지 지켰습니다! 2가 발표되면서 이후 이야기도 나왔으니 이 씨앗도 쓰이게 되겠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미래에 희망이 없어보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생존을 위해선 만능이 되야 하지만 효율을 위해선 결국 전문분야가 생기게 됩니다.
신체가 어디가 손상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여 달려오는 열차를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숨어들지않으면 죽어버려요ㅎㄷㄷ 그나저나 벽에는 사슴 의사그림이네요.
순간이동도 있군요! 완전 좋아욧!!
폭발물 전문가인 클레이모어입니다. 거의 필수 요원입니다. 대사가 완전 유쾌합니다 ㅋㅋㅋㅋ
작은 마을인데 여러 소대가 출격하는군요.
주요 인물들이 적으로 나올거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게 DLC에서 이루어 지는군요 ㅎㅎㅎ
활은 좋은 대화수단입니다. 보세요 표범과도 대화가 통하잔아요 ㅋㅋㅋㅋㅋ
삼촌은 민간인들을 무장시킬생각이군요. 저렇게 되면 민간인이 민간인이 아닌게 되버리죠.
동료가 죽었는데도 분위기가 뭔가....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