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세르를 잡으러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암살단과 전쟁입니다!
밀려드는 피난민을 감당해야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몇몇은 원소를 바꾸긴하는데...결국 동물은 식량이 될 운명이긴 합니다 ㅋㅋㅋ
에밀리는 왜자꾸 도망가는 걸까요... 사슴의사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방어건물들이 약해서 직접 처리해야합니다. 그래서 정신이 없습니다 ㅎㄷㄷ
어렸을때 추억으로 화해한다....... 소년만화의 정석이네요;;; 거기다 이성 소꿉친구이니 연인으로도 발전하겠네요 ㅋㅋㅋㅋㅋ
모든 에피소드가 끝났지만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습니다. 결국 어둠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끝났네요.
겨우 조나를 만났습니다. 근데 기생충에 감염되있군요. 이럴땐 응급처치입니다 ㅋ 화살촉있다. 딱대라 ㅋㅋㅋㅋ
삼촌은 일부로 마을이 무력충돌하도록 유도한거였군요.
80년대가 배경인데 이때도 스모그가 있었나보네요. 내사과 이야기 나오면 딱지땔때 뇌물받는거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