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세르를 잡는동안 지스트가 정보를 물어왔습니다. 이제 뉴욕으로 갑시다.

피난민이 이렇게 밀려오는데 밖깥은 희망이 전혀 없군요;;;;; 일단 다 받아주어라!!

엔딩은 없으니 나름의 목표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문자메시지는 현실의 내용입니다. 인간관계라는게 쉽진 않군요 ㅋㅋ

팩트리오와 추구하는 방향이 반대쪽에 있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팩트리오는 방어형이고 이 게임은 공격형이라 1대1비교는 힘들지만 전 방어형이 취향이라 추천하기 힘드네요 ㅎㅎㅎㅎ

왜 여자 카이와 남자 카이가 있는걸까요?

프로제니때문에 사이오닉 능력자 등록제라던가 하는 사회 문제가 대두됐네요. 테러로인한 혼란이 추가되기 전에 막아야 겠습니다.

전편의 극중극이였던 나이트 스프링스의 에피소드의 이야기로 나옵니다. 액션성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전편의 평을 깍아먹던 화면밖에서 공격하는 적은 그대로내요 ㅋㅋㅋㅋㅋ

1편의 친구들을 다 사라지고 조나 하나 남았는데,.... 보통 친구관계가 아닙니다. 이성적인건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말이죠 ㅋㅋㅋ

결국 삼촌을 막기위해 도망쳤습니다. 일단 힘을 기르기 위해 도망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