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를 잡기위한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역시 살충제가 최고군요 ㅋ
이미 우리의 목적지는 적에게 노출됐습니다. 그래도 오빠가 남긴 메시지를 따라 가던곳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랜더로 보급하기 좋은 지형이 있으니 여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모든 루프가 시작되는 마을도 직접 자원을 모와서 복원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멋대로인 소대원들 때문에 위기를 격다가 친구를 통해 각성해서 해결하는 소년만화 전개가... 이런 뻔한 스토리를 왜이렇게 질질 늘려논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단체를 이기려면 홍보와 총이 필요한 법입니다 ㅋㅋㅋ
그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겁니다! 꿈에서본 양들도 다른 남자들인가보네요.
이 시리즈가 은근히 끝까지 하기 힘든데 포탈은 그래도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도시 곳곳에 있던 연쇄살인 시체는 이놈 짓이군요..... 근데 이미 죽었다니..
카르텔에게 버림받은 할아버지 데려오는건 식은죽 먹기죠.
이 지역의 가장큰 요새인 신드람을 먹으러 처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