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이 근처에서 뭔가 만들고 있나보네요. 아직 암살단인척 해서 훔쳐왔습니다.
난민들이 계속 밀려옵니다. 거기다 귀족들까지...
능력에 맞는 일을 할수 있도록 설정 해줍시다.
에밀리는 생일을 착각하고.... 엄마는 뭔가 눈치를 챘군요.
수집할게 업데이트됐으니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았는데....왜이렇게 질질끌어 ㅜㅡ
프로제니가 연구도 하고 있었다니.... 자금줄을 하나씩 막고 있으니 이제 돈이 없을겁니다 ㅋ
할아버지 밴드가 여기서도 활동하고 있군요 ㅋㅋㅋ 본편보다는 미래 시점이 맞는거 같네요
갑자기 어린날로 전환되네요. 저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입니다. 사고치러 지붕으로 올라가봅시다!
일본게임에서 자주나오는 온천마을 컨샙의 마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