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용법은 유탄발사기인데......성능은 박격포네요 ㅋㅋㅋ

크레이븐 경도 왔는데 고아들과 같이 왔다는 군요. 오자마자 이것저것 요구하지만 적당히 넘기고 엔딩을 봤습니다. 다들어준다고 좋게 해결되는것도 아니니까요 ㅋ

좀비 아웃브레이크가 발생해서 도시가 봉쇄 됐나보네요. 헬기조종사의 반응을 보면 사람들은 좀비에 대해서 모르는 설정인듯 하네요.

주인공의 대학생활은 무난하게 재미있는듯 하네요.

엔진 2개로 솔플만 하려는 목적의 배라 효율만 따져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디자인은 개판이지만 효율을 좋습니다. 테두리는 포획 그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엔진 부하를 주지 않습니다. 배의 중심 기준으로 약 25x25가 자원 리스폰 기준이라 이것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1층은 창고 2층은 운전 및 재조 3층부터는 꾸미기 및 외부 시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수는 배를 조정할때 섬에 대기 쉽게 하려고 툭 튀어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높이를 높게 주어 초거대 섬을 제외하면 따로 경로를 찾지 않아도 섬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멀리서도 배가 보일 수 있도록 탑을 만들었었는데..... 엘리베이터 꼼수가 막혀서 이제는 탑을 잘 만들지 않습니다 ㅎㅎㅎ 탑 중간에 핸들을 넣어서 멀리 보고 항해할때는 여기서 ..

이와중에 성희롱에.... 카이는 서류상으로 남자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폭풍전야같은 평화입니다.

티격태격하는게 진짜 가족들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토이드들은 먹는게 불가능한가보네요. 다른사람이 먹는걸 사이오닉 감응으로 느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크는 얇미운 20살 컨샙이라서 그런지 완전 얇미운 여동생 느낌이네요 ㅋㅋㅋ

원고의 연출과 내용이 전편보다 좋아서 읽는 맛이 있네요.

수집물이 앵간한 박물관 뺨칩니다. 레플리카 맞지.....?....그..그렇지?

드디어 본격적으로 장비를 만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