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체들의 삶의 질이 올라가면 업무효율이 올라갑니다. 현실의 나는 이렇지 못하지만 복제체들은 복지혜택을 받아야죠 ㅜㅡ
몸에 붙은 불을 이용하여 다른 곳에 불을 붙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불빛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물에 다으면 꺼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벨브게임들의 가장 큰문제가 홍보를 안한다는 겁니다. 오토체스류중에 초반에는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였는데..... 유저가 줄어드니 업데이트 주기가 늘어지고 그러면서 지금은 사실상 방치되어 있습니다.
버지는 전쟁에 참가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과 관련된 드립과 섹토이드 드립이 간간이 나옵니다 ㅋㅋㅋ
1편의 주역들과 합동 작전하는 내용의 DLC입니다. 이 추가 단편을 클리어하며 1편의 케릭터들이 합류합니다. 사기적인 알리시아가 살아돌아옵니다;;; 시기상 개전 초기라 이사라가 살아있네요 ㅜㅡ
라라 하나 잡겠다고 트리티니 군대가 동원되는 군요. 근데....칼만 뽑으면 저주가 시작되는거 였다고요??????
이쯤되면 게임 컨샙이라는 핑계로 각족 차별을 난발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ㅋㅋㅋㅋㅋ 흑인을 냉동고에 넣었으니 초코 아이스크림이라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