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도 있던 살롱이 여기 있네요.... 근데 이 게임 쓸때없이 대사가 많고 길어서 이런거 까지 재연할 필요가 있었나..... 그래도 신문은 있었던 내용을 요약해 줘서 볼만 합니다.
점점 퍼즐이라는 느낌보다 테크닉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베베꼬아놓는건 줄어들고 테크닉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팔트라는 놈이 정보를 마음대로 뿌리려고 하고 있네요. 사태에 심각성을 모르는 놈은 매가 약입니다. 이 놈을 찾으러 뛰어다니는데 정말 신출귀몰하네요.
이 난리를 치는데도 카사블랑카 카르텔과 우니다드는 이놈들을 잡을 수가 없으니 약올라 죽을 겁니다 ㅋㅋㅋ
청사진을 구해다주면 토르빈이 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냥은 안만들어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