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이길례 구매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달립니다. 튜토리얼 조합이라 난이도가 쉽다는데....이게 쉬운거니 ㅜㅡ
노동자의 편에 설지, 기술자의 편에 설지를 결정해야하는 시간입니다. 이름그대로 노동자 루트는 노동자를 버프하는 법안이, 기술자 루트는 기술자를 버프하는 법안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플래이 시간을 생각하면 밤도 길이가 긴편이라 의미가 있습니다 ㅎㅎㅎ 밤이되면 좀비들이 더 난폭해집니다.
토크의 독설은 여기서도 빛납니다 ㅋㅋㅋ 이와중에 강박증 돗는 위스퍼 정신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버지까지 ㅋㅋㅋ
수송길 -> 덫 사냥꾼의 임시 거처 -> 엥겔베르트 교차로 -> 교차지점 -> 엥겔베르트 배기갱 액트의 제목처럼 어둠속에서 수레를 끌어야 합니다. 횟불이 수레에만 달려있으니 멀리 갈수가 없네요. 고인물들은 이상황에서도 안보이는 곳도 잘만 다니더라고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