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의 과거와 채럽의 과거는 반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버지는 전쟁에서 인간을 상대로 싸우던 입장이고 채럽은 태어났더니 전쟁이 끝나있었죠.
동네 지킴이 교통경찰이 되었습니다. 근데 마피아랑 관계가 좀 줄었네요. 실수로 마약 알려준것으로 얻은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말이죠 ㅋㅋㅋ
제국군이 집결한 하고 있는 상황에서 E소대에도 증원이 왔습니다. 장갑차 따위를?????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탱크보다 더 쓸모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닛들을 태우고 돌아다닐수가 있거든요.
역시 예상대로 스토커 같은 남편을 피해 도적단에게 잡혀있는 척한거군요. 그런데 자기를 죽은걸로 위장하려고 쌍둥이 언니를 죽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