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쁜놈들이니 죽여야 진행이되겠는데....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저정도 장비를 민간인 둘이서 처리한다는게 ㅋㅋㅋㅋ
아이고 부모를 찾아줘야 하는 퀘스트인가봅니다. 구조가 어떻길례 여자애가 여기까지 왔어;;
하피가 마치 미래를 보는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이 세계의 주민들은 세계가 반복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피들은 그전에도 쉽게 살진 못했던거 같네요.
소꿉친구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그래도 예상보다는 신파가 적어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번에 하나씩만 진행하려고 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 분쇄기 고치는거에 인공 신념의 지능들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