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니가 연구도 하고 있었다니.... 자금줄을 하나씩 막고 있으니 이제 돈이 없을겁니다 ㅋ
할아버지 밴드가 여기서도 활동하고 있군요 ㅋㅋㅋ 본편보다는 미래 시점이 맞는거 같네요
갑자기 어린날로 전환되네요. 저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입니다. 사고치러 지붕으로 올라가봅시다!
일본게임에서 자주나오는 온천마을 컨샙의 마을이네요.
바퀴벌레를 잡기위한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역시 살충제가 최고군요 ㅋ
이미 우리의 목적지는 적에게 노출됐습니다. 그래도 오빠가 남긴 메시지를 따라 가던곳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랜더로 보급하기 좋은 지형이 있으니 여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모든 루프가 시작되는 마을도 직접 자원을 모와서 복원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멋대로인 소대원들 때문에 위기를 격다가 친구를 통해 각성해서 해결하는 소년만화 전개가... 이런 뻔한 스토리를 왜이렇게 질질 늘려논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단체를 이기려면 홍보와 총이 필요한 법입니다 ㅋㅋㅋ
그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겁니다! 꿈에서본 양들도 다른 남자들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