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처다보고서야 깨는 법이 보이는 스테이지입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라고 난이도가 ㅎㄷㄷ
보우먼의 독설을 듣고 있으면 살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린가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나름 착한일이라고 하고 있던건데;;;
오르크들이 열받아서 용병본진에 처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이와중에 세르카의 대사가 웃기네요. 내일 싸움은 내일 걱정하는거죠 ㅋㅋㅋㅋ
팩트리오와 추구하는 방향이 반대쪽에 있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팩트리오는 방어형이고 이 게임은 공격형이라 1대1비교는 힘들지만 전 방어형이 취향이라 추천하기 힘드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