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이 교관의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칼 북하트. 주인공이 만난적도 있다는 군요.
용병답게 돈만 준다면 오르크들도 도와줬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덕분에 일이 쉬워졌지만 말이죠
암호를 해독하고 리스본에 와서 에댄의 사과를 얻었습니다. 근데.....이게 왠 지진이죠??????
노숙자한테 돈을 주면 정보를 줍니다. 대신 미리미리 줘야 합니다.
아이고 용사죽네 ㅜㅡ 그래도 할아버지가준 돌을 이용해서 유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언제든지 라보스한테 처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레벨차 때문에 클리어가 불가능...... 그래서 많은 서브미션이 남아 있는데 이걸로 래벨링을 하면 됩니다.
적의 본진에 처들어왔으니 정보를 빼올 차례입니다! 정보를 빼내는 동안 방어를 합시다.
이런 다양한 분쟁을 처리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진군을 하고 있는 먼곳에서 포격이 왔습니다! 어디서 공격 한것일까요?
여전히 여기가 현실인지 아닌지 아리송한가보네요. 그거 이미 본편에서 여러번 써먹었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