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DLC의 주인공이 바라노르는 반지가 없으니 죽으면 끝입니다. 반지가 없어서 오르크 영입도 불가능하니 용병으로 싸워야 합니다. 게임 스타일자체가 본편과 많이 달라져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했던 번개가 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연 실험'을 도와줍니다 ㅋ 이 에너지로유물의 정보를 얻었을 수 있었습니다!
부엉이가 공격하는 것을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삑사리가 나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ㅋㅋㅋㅋ
적의 본진에 처들어 갔는데.... 방어가 단단하긴 한데 생각보다 단단하진 않네요 ㅎㄷㄷ 그냥 들이대면 밀수 있긴합니다.
체럽이 클론인건 알고 있었는데 '벨루스 마'라는 테러리스트의 클론인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물론 병사로 사용하려고 양산한 클론이지만 말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요원들 조건이 맞으면 대화가 나오는데 이게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체럽의 양부모는 XCOM요원이였습니다.
제국의 침략에 반격하는 노던크로스 작전을 하러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편에서 의문의(뭐....좀만 하면 누군지 눈치 채지만 ㅋㅋㅋ) 기자의 수기를 기반이라는 컨샙인데 4편은 소대장인 클로드 월리스의 수기를 기반한 이야기라는 컨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