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엘타리엘의 임무를 끝내라고 하지만 탈리온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서 그런지 거부합니다. 영화시점의 끝에도 미들어스에 있었다고 하네요.
배가 파손되고 매복도 있지만 이런 문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 퍼클건이 나오면 저격이 가능하니까요!
갑자기 죽고 갑자기 부활합니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부활하고 울면서 애밀리의 추억이 지나가는데 슬픔이 전달되네요.
사실 아티팩트라고해봐야 케리어를 업그레이드 해주는것 말고는 기능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게 중요한거긴 하지만 말이죠 ㅋ
폭풍속에서 아이를 찾아온 아버지! 폭풍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존했습니다! 게임은 여기서 끝이지만.... 삶은 끝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