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야요는 사실상 가족들이 인질로 잡혀있습니다. 스토리를 보면 가족관련한 불행이 많은 인물이죠... 결국은 가족으로 협박받는 군요.
탈리온은 결국 나즈굴이 되었고 또다시 죽음으로 부터 추방되었습니다.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했고 이번작도 재미있게한 저로서는 엘타리엘의 심정과 같았습니다.
레포데 AI도 멍청하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페이데이2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ㅎㄷㄷㄷ 이건 거의 대신 총만 쏴주고 넘어진거 일으켜주는 수준뿐이 안되네요 ㅎㄷㄷ
작전중 민간인 피해가 심하면 혼란이 더 올라갑니다. 기지 발전이 없어진대신 기동팀 보내기가 생겼습니다.
미션의 끝은 폭풍입니다. 폭풍동안은 탐색을 할수 없고 온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것때문에 일하는데 제한이 생기므로 준비를 많이 해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