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무덤을 옮겨놨으면서 딸한테 한마디도 안한것도 웃긴데...... 심지어 집지하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은 성인이 되서도 모르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에서 이런 기갑병기를 메크라고 합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를 구하러 가봅시다!
기억을 재구성하는건 좋은데....또 기억조작을 하라는 군요 ㅎㄷㄷ 이제 아버지기억도 조작질 ㅋㅋㅋㅋ
스토리 전개방식은 2이후에 1과 2사이의 내용을 드는 방식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아태나가 잡혀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뒤로갈수록 무작정 브릿지를 늘린다고 답이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군요 ㅎㅎㅎ
딸로 협박해서 생포하였습니다. 볼리비아 군의 장군인데..... 상황이 이런데도 나름 청념하게 살았네요. 가족이라도 해외로 도피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