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고리를 비집고 들어가 누명을 씌운다! ㅋㅋㅋㅋ 바로 해야 겠습니다!
양심까지 팔아가며 어둠의 군주에게 맞섰는데 결국 죽이는데 실패한 엘타리얼.... 고향갈 길이 더 멀어졌군요.
사람을 사고파는 나쁜 놈들을 추적합니다.
고고학자라고 포장할 필요도 없이 도굴하러 가는 겁니다 ㅋ
이섬은 벌을 구할수 있는 섬입니다. 바다에 복어가 있는경우가 있긴한데..... 해안가에는 크게 기대할만한 자원이 없습니다. 돼지가 나오기도해서 귀찮은 섬중 하나입니다.
포병연습하라고 포병만 편성해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너먼트를 하는 게임 방식의 DLC입니다.
모래폭풍이 오고 있는데 공격하고 있군요. 광신도 다운 무서운 놈들입니다.
아버지의 유산도 받고 탈출도 하고~ X없는 동생은 버리고~
누명이 아니라 진실을 알려주는 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