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작의 작중작을 말하는걸까요?
간만에 프랭크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일루미나티를 공격하자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래서 고고학자라는 소리를 못듣는 겁니다 ㅋㅋㅋ
아직도 동생에 대한 질투가 끝나질 않았군요.
범죄앞에서도 시크한 동네 주민들 ㅎㅎㅎㅎ
3D로된 도시를 탐험하는데 예전 2D시절 JRPG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마왕을 해치웠는지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세바스찬? 저 리퍼가 이름이 불리고 있지만 누군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런류의 게임은 죽어가며 배우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계속 스트래스로 죽어가네요;;;
작업에 맞는 행동을 하려면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도구만 봐도 점점 복잡해지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