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키퍼 라이크 게임중 가장 던전키퍼에 가까운 게임이라고 해서 눈독들이고 있었는데....세일하길례 샀습니다.지하의 제왕이 되러 ㄱㄱ싱~
시리츠가 동생과 같은 부대에 배치됩니다.주변 인물들의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궁병 2부대, 오크 도끼병 한 부대가 편성되어 있습니다.적을 찾아 전멸시키면 됩니다. 적의 공중부대가 오면 궁병으로 빠르게 제거합니다.궁병이 보이면 궁병부터 빨리 잡아야 합니다. 북쪽에 있는 적에 기병이 있습니다.도끼병을 잘 배치하여 잡아줍니다. 모든 적을 처리했으면 서쪽으로 이동하면 클리어됩니다.
부인은 납치된게 아니였습니다.글을 쓰게하려고 이런짓까지 하다니....어....그럼 부인은 어디있는거지????????????
결국 리틀K는 인물이라기보다는 상징인가보네요.대략 와치독스 런던과 비슷한 느낌인가?
조나와 또 헤어졌습니다.이번엔 납치입니다. 전 아직도 왜 조나와 3작품 내내 붙어다니는지 잘 모릅니다.1편의 다른 인물들도 간간히 나온다면 그러려니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80년대가 배경이라 여자한테 색드립도 막날리고 있습니다;;;;지금 보면 저거 바로 내사감인데 말이죠 ㅎㅎㅎ그것 말고도 부하직원을 노예취급하는거 보면 인권이 좋아지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