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주말무료로 풀려서 해본걸 지금 올리네요 ㅎㅎㅎㅎ도데체 몇년동안 개발한겁니까!!!9년 동안 개발했다는데...결과물은 뭐....최적화는 개떡...스토리는 안드로매다....이거 도데체 전편에서 몇년지난건지를 모르갰네요 ㅋㅋㅋㅋㅋㅋ

앞에 이상한놈이 잡혀서 저러짓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상황이되서 안정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잘 모르는 장비를 썼다가 드레드너트가 다운되버렸습니다.빨리 수리해야합니다.고대 기체이다보니 수리도 쉽지 않습니다.버텨봅시다!

어벤저가 선택받은자에게 들켰습니다.장비까지 들고와서 공격합니다.대원들을 보내 방어해야 합니다.

납치범이 또 장소를 바꿨습니다.이런 패턴은 정형적인 인질없는데 인는척하는 패턴인데 말이죠...

므흣하게 죽이겠습니다.불살플레이중이라 로드해서 다시 불살했습니다,.....하는 소리보면 죽는게 났지 않을까? 했는데 나중에 나오는 편지같은걸 보면 행복하게 잘사는듯 하네요.

알 수 없는 다크 엘프 부대가 오크구울을 끌고 오고 있습니다.반란군은 빨리 제압해야 합니다. 일반 부대 2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스웜프 맘모스가 고정됩니다. 정석대로 하면 되는 미션입니다.대신 적이 많이 나옵니다. 보병으로 탱킹하고 궁병으로 서포트하고 기병으로 돌아다니면서 SP를 모으면 됩니다.동맹병력이 죽지 않도록 신경 쓰면 좀 더 편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모든 적을 제거 하면 클리어됩니다.

알프스에서 죽다살아왔더니 프라하에는 계엄령이???

예고대로 고대 전사들이 나타났네요.근데 이런걸 왜 빙빙돌려서 알려주는거지?그냥 고대 전사들이 짱쎄다!이렇게 알려주면 안되나?

현실에서의 저는 처칠까인데 지켰습니다!겸사겸사 라이벌도 죽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