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어도 다른 사람들이 외계인을 박별해줄 테니까요!!! (하지만 XCOM2의 배경이.....)
은행을 털고나서 보고하러 왔습니다. 은행의 숨겨진 사무실까지 탈탈 털어먹었는데요.....완전 스텔스 플래이는 힘들것같은 구성이던데.....나중에 또와야 되는건가???
저놈들이 자기는 안죽일줄 알았나 봅니다. 시리아에서도도 개고생하는 라라네요. 이렇게 당하고 시베리아를 갔다고!!???
설정상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은 템플러에 의해서 왜곡된 이야기입니다. 숨겨진 시민을 찾아서 진짜 이야기를 찾아야 합니다.
너무 쉽게 아군 병사들이 갈려나가서 아군이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뒤로가면 도움은 되던데..... 이런 게임에서 이런 짜잘한거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