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 조수로도 있었다니.... 부커 죽이겠다고 고생많이 했네요. 근데 익숙한게 보인다??
이 음반을 이용하여 지옥의 몬스터를 잡아 무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ㅡ,.ㅡ;;;;; 무기하나 만들기 엄청 힘들군요 ㅎㅎㅎ
옛날소식이긴 하겠지만 카르텔이 지역주민의 지지를 얻기위해 했던 일들을 설명하고 있네요. 우리는 그동안 공작하러 가야 하지만요 ㅎㅎ
다 실바요원으로 하는 DLC입니다. 동료가 검은물에 감염되었으니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개고생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