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타이밍 맞춰서 발사하면 관성이 생기는 발판을 이용한 퍼즐입니다. 근데 포에 들어갈때는 살아 있던데?
대놓고 뺏으러 가는거죠~
바이러스가 돈에 묻어서 엄청나게 퍼졌다는 군요 ㅎㄷㄷ
시체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고 혼자가서 처리하고 왔다니....
여기에 왜왔는지 기억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스캐럽인데....... 완성된놈들보다 쌘거 같습니다 ㅎㄷㄷ
AI여도 이럴땐 인간 답군요 ㅎㅎㅎ
근데 가격은 ㅎㄷㄷ 효율은 컨트롤하기 나름 ㅎㅎ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60년대 미국한테 털리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에서 비밀작전 하고 있는거 아니였나요? 왜 소문내고 다니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