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기록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의미하죠. 음식을 버리던 시절이라니... 게임상시대에는 고철조차 귀한 시대인데 말이죠.
튜토리얼 자체가.....좀 직관적이지가 않은데.. 번역도 좋다고할 수 없는 수준이라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본편들어가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ㅎㅎㅎ
주인공에 대한 태도가 너무 안좋아서 까칠하게 나갔더니,......증강자 사태때 피해자군요;;;; 그나저나 증거는 없지만 정황이 확실하니 일단 잡으러가자니...인터폴 상황도 안좋긴 하나보네요.
진로방해를 하려면 길을 막어버리면 됩니다 ㅋ 근데 스승이라는 사람은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상태가 많이 않좋군요;;;
레일을 타고가면서 나타나는 적을 섬멸하는 미션인데.... 이게임은 난사하면서 진행하면서 나오는 총알을 먹으면서 해야하는데 공간이 그대로다보니 총알떨어지는걸 조심해야하네요.
재미있었고 다신 보지 말자~ 정말 잘만든 게임이고 좋은 스토리에 스토리텔링도 좋은데 게임성이 좀 에매한 게임이였습니다. 전편보다 총질하는 맛이 적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