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단순합니다. 실험체에게 다양한 반응검사를 하고 그렇게 얻은 PE포인트를 이용하여 실험체의 비밀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ㅋ
또 본편과 다른 확장팩의 인물들이 만났습니다. 슬슬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이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배를 고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메인 빌런은 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신경 안쓰고 있나봅니다?
그나마 전편보다 나아진점은 우주선을 사서 원하는 대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문제는.......그것도 노가다가 많이 필요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