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크로우였습니다~ 이젠 너무 뻔하죠.
심지어.....디....딜도 발사기 ㅋㅋㅋ
이제 구울도 이용해서 오르크를 잡아봅시다!
옛날 게임의 오마주기 때문에 주요 스토리가 아버지의 원수를 잡으러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튜토리얼을 빼고 첫 배달입니다. 아직은 분위기 좋습니다~ 배경도 더 좋아졌습니다.
참고로....이 게임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추부인입니다. 사람으로 국수 국물 만들어 ㅎㄷㄷ
빠르게 베터리를 빼서 탈출로를 막는겁니다!
배신당해서 배뺏긴것도 짜증나는데 친구라는 놈은 맨탈이 나가서 뒷통수 치고 있습니다;;;
보스가 특단의 조치로 태워버렸습니다. 그런데....녹색 안개?
아 이미 죽어서 상관 없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