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엑스박스 360으로 데모를 했었습니다. 패드로 이렇게 편하게 즐길수 있는 전략시뮬레이션이라니! 라는 느낌이였는데 본편을 즐겨보니 정말 패드로 즐기기 쉽게 짜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받습니다. 코버넌트 미션이 없다는 것만 빼면 정말 좋은 게임 입니다.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이 오래전부터 외계인들이 있었던듯 합니다?
다른 악의 세력중에 힘으로 굴복시키기 않으면 회의에 참석안하는 간부가 있습니다. 마구 때리고 고문해 줍시다.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같은 구간을 노가다해서 너무 많이 해야해서 게임자체가 지루합니다-_-;;; 이럴거면 상시 온라인을 왜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