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거대 외계인이..... 그나저나 마을 상태가.....처참하네요.
녹색피까지 나왔으니 빼박이네요. 프레데터!!!! 근데 얼굴도 못보고 사망 ㅜㅡ
조커가 살아돌아왔네 뭐내 하는 막장드라마 같은 전개는 없군요, 역시 배트맨은 심하게 이성적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그냥 찌질 한놈이 아니였네요. 방심하면 당합니다.
니들 좀 쩐다? 그라우그를 생포에 살해까지?
근데 악마는 못간다고 하네요... 어쩌면 당연한건데,,,고생은 제일 많이 했는데 ㅎㅎㅎ 여기가 더 행복하다니 된건가?
알고는 있었지만 돌연변이들이 맞군요.
전편보다 더 다양한 정보들이 난무 합니다 ㅎㅎㅎ
현자 처리하고나니 토레스를 찾으라네요.... 근데 이놈 낚시질이 예술이네
이거 쉽지 않네 ㅋㅋㅋ 트라이를 몇번을 더한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