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 친구들한태는 따뜻하겠지
땅을 파서 방을 만든다는 것을 빼면 던전키퍼와 같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원이 되기 위해 선원이 죽은것 처럼 위장해 봅시다~
초반 10시간만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던전키퍼를 표방하고 있지만 땅파는 것만 빼면 완전 다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매가인 멀티를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인성질이 AI보다 심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ㅜㅡ
범죄자들이 말이지 ㅋ
세디스트에 섹들입에 누님속성!
이놈 버스태워서 승급시켜놨더니 또 털리고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평등합니다 ㅋ 문제는 AI가 주는 미션은 부품들여서 전선을 연결해야한다는게 ㅜㅡ
죽일래 살릴래 하던 포도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