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파견을 하면 닌자가 요원으로 옵니다. 닌자는 사무라이로 잡아야 제맛!
기절 시켰으니 저놈 일자리는 이제 제껍니다 ㅋ
별일없이 산다~~~ 가 아지잔아!!
이 놈의 게임은 방심하다 가는 겁니다 ㅋㅋㅋ
배신자가 아닌사람은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역시 강력한 누님 캐릭터는 이런 맛이죠!
비가와도 벽타고 다니면서 궁병을 죽입니다! 그리고 학살 타임!
해적들이 그냥 마구 덤빕니다!
닭싸움 찾다가 2층버스 탈취도 해보고 2층레일버스 도 막아보고... 앵? 두개가 똑같은 모델링이잔아 ㅋㅋㅋ
테러리스트 잡으러 가는데도 신경전이 벌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