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경매라기보다는 기술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사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증거를 가지고 사건을 재구성 해봅시다, 물론 우리의 선택권은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가 흘러갈뿐
직업 혐오에 미친 관리자들, 빨간하늘....
남이 싼똥 치우고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미니언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초반에 몰라서 처들어온 요원들을 고문했습니다.... 고문해서 얻는게 있는 요원이 따로 있다는걸 알았을때의 허탈함이란;;;
이 많은 천국행 티켓이 왜 여기 있는걸까요?
이제 별게 다나오는데,..... 이것도 인해전술로 해결하면 됩니다.
튜토리얼 깨는 데도 며칠걸렸습니다-_-;;;;
조커가 털리는 악당의 클리셰를 그대로 하고 있는거 같은데.....
근데 적의 적이 너무 약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