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는 컴스탁의 전우인데 뭔가 어긋나서 싸우고 적이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이사람을 이용해 먹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랬나봅니다.
결국 본부는 답이 없군요. 파.괴. 하는 겁니다!
이 땅에 전설이!!
던전안에서의 야영은 평화와는 거리 멈니다. 기습방지를 하지 않으면 훅갈수 있습니다. 용병들의 맨트를 봐도 필요는하지만 걱정이 많은 느낌입니다.
이 막장형제는 결국 서로가 죽기를 바라네요. 근데 하는짓을 보면 프란시스를 죽이고 싶은데?
어드벤쳐의 정석을 보여주는 뭔가 알수 없는 수수께끼로 가득차있네요
남쪽은 유저에 의해 난장판이 되고 그나마 얼음벽 뒤에 북쪽은 비교적 안전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리가 없겠죠? ㅋ
배트맨이 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폭동이 일어나서 경찰서가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겨우 도망쳐 온곳도 좀비 투성이 입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