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휘말려서 죽는 일반인이 너무 많습니다..
이 공중도시에 해변도 있네요 ㅎㄷㄷ
공략가능한 여자가 있는 게임이라면 호감도가 올라갈만한 상황입니다. 물론 남탕에선 그럴일이 ㅜㅡ
철인의 엔딩이기 때문에 더 숭고한 겁니다!!!
특수 총기들은 커스텀이 불가능한 대신 부품이 없어도 커스텀이 돼있습니다. 초반에 그녀의 AK-47은 화력으로 밀어 붙일때 좋습니다.
뭔가 똑같이 흐르는 듯하면서도 다르게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르즈에서 빠지 수 없는 은행털이입니다!!
원수이자 친구인 사이에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라태를 찾아서 협곡까지 왔습니다! 선반도 보이고 나치도 보입니다. 누워있는놈도 죽이는 겁니다!
마우스로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인터페이스입니다 ㅎㅎㅎ 쌀쌀맞은 등장인물들과 대화를하며 여기저기 다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