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죽게만든 놈이 신고식도중에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스샷은 넘어 갑시다 ㅋ
식량조달, 선원조달, 약탈, 항구 업그레이드.... 이게 선장이 해야할 일입니다!!
이 난장판에서도 피자는 배달오내요 ㅋ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전쟁은 전쟁이죠. 그리고 스토리 급전개!!
폭력조직끼리 이간질을 시키고 도와주고 싶은 조직을 도와주면 됩니다 ㅋ
시체들이 이렇게 뒹구르고 있으니 ㅋㅋ
드디어 엘리자베스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인공만 봤다는거. 엘리자베스를 숨겨두고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3명이서 돌파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비대칭 무기죠. 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제가 MEC를 잘 안쓰는데 한국인 스나이퍼가 나왔길례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사실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몰래 잠입해서 협박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