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불러내서 살인하는놈. 부하들이 배신했다고 주인고보고 하소연하는 놈. 시체처리 해달라고 친구 부르는 놈. 시체처리해주는 의사. 절래절래
친구를 위해 불량배들을 소탕했습니다. 찰진 타격감과 경찰이 맞나 싶을 정도의 강력한 공격이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이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작위적인데......그 작위적인 스토리에 정점을 찍는 사건입니다. 거기다 뒤에 나오는 스토리를 생각하면.......더 자연스럽게 이 작면을 연결 할 수 있을텐데 아무런 징조도 없이 그냥 끔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