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변태 하나 추가요~ 그나저나 맥시가 피자집도 했어나 보네요.
무기 커스텀이나 게임 양상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랙과 벨런스 ㅋㅋㅋㅋㅋ 자기 시체를 볼 수 있는데 난감함!
점점 엘리자베스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보를 불게 만들려고 민간인을 죽이고 있습니다. 결국 굴드도 죽고....
지하여도 있을껀 다 있습니다 ㅋ
미군들이 날뛰고 있는거 같지만 일상입니다 ㅋ
드디어 드론 지휘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다에는 항공모함이랑 잠수함 있는 상황 ㅋㅋㅋㅋ
..... 그래봐야 많은 엔딩중 한개 인거죠 ㅜㅡ
도시에 오락실이 있는데 앞에 낯익은 마크가..... 때려서 확인해보니 맞습니다. 아타리입니다 ㅋㅋㅋㅋ 물론 똑같진 않습니다. 간판에 불안 들어오는 거며 피시방 하며 하며 디테일이 ㅎㅎㅎㅎ
주인공을 알아보는 사람도 나타나고 두통도 오고.... 기억이 살아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