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해 불량배들을 소탕했습니다. 찰진 타격감과 경찰이 맞나 싶을 정도의 강력한 공격이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이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작위적인데......그 작위적인 스토리에 정점을 찍는 사건입니다. 거기다 뒤에 나오는 스토리를 생각하면.......더 자연스럽게 이 작면을 연결 할 수 있을텐데 아무런 징조도 없이 그냥 끔살 ㅡ,.ㅡ;;
무기 커스텀이나 게임 양상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랙과 벨런스 ㅋㅋㅋㅋㅋ 자기 시체를 볼 수 있는데 난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