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점점 감염이 되서 갈수가 없네요.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정말 좋은 연막탄입니다. 문제는 뒤로 갈 수록 달려나가면서 전투를 하다보니 탱크가 뒷처지기 일수라 실질적으로 사용기회가 막 많지는 않습니다.
같이 밥먹을 사람은 한명만 남았군요! 그러고보니.....난 초대되지 않았네?
아캄 시리즈의 스토리상 배트맨의 시작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렇게 배트맨이 활동하기 시작했군요.
첫 플래이에서 빠진 부분을 다시 보면 달려 봅시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가 뿌려져있네요.
이미 컴스탁이 신취급 받은지 오래 입니다.
인간들은 잘 발전하였답니다~
미친놈들.....갈때까지 갔구나.
저장이 안되니까 더 빡세 보입니다. 총알은 바로 앞에서 쏴도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고문해서 사람죽여놓고 시간하고 있는 상황이 녹음된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저도 죽었습니다 ㅋ AI가 와서 바늘을 꼽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