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동료가 이상한 논리로 볼트 지도로 협상하려다 사이버 세상에서 고문받고 있습니다. 본이 특수한 케이스지 대부분의 본딧이 이정도 수준이죠 ㅋㅋㅋ
자신이 인정한 인물중 하나인 게부라가 미쳐 날뛰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도 차분한 비나. 역시 날개출신은 이정도로 미치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매번 무덤이 말도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툼레이더의 재미는 무덤 터는 재미가 좋다는거 아니겠습니까? 난이도 조절이 적당하게 잘 된거 같습니다.
레판토 해전을 배경으로한 시나리오입니다. 해안선만 잘 지키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이 전투로 튀르크는 해군을 회복할 수 없게되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볼트 지도를 찾았습니다. 저 싸가지없는 쌍둥이들이 나왔습니다. 지도 또 뺏기는건 아니겠죠???
두번째 트럭을 도청했더니 레이가 뭔가 꾸미고 있군요. 얘들 하는 짓 봐서는 집단 자살할거 같은데....
이제 배경에 살점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전 파트에서 얻은 '불꽃의 부적'을 가지고 있어야 보스가 쓰는 강력한 기술을 막을 수 있는데.... 3개뿐이네? 한명은 보호로 때워야 한다는 소리죠 ㅎㅎㅎ 이와중에 신비학자 '기괴한 재구축'이 크리티컬 떠서 50회복하는 군요 ㅋㅋㅋㅋㅋ
구해낸 유키코가 '자칭 특별 수사대'에 함류 했습니다! 이와중에 또 경찰 정보 발설하고 있는 아다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