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 게임이 던전키퍼의 후속작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를 해서 세일때 산 게임입니다. 빌런의 수장이 되어 세계를 지배하기위한 힘을 기르는 게임입니다. 산에 땅굴을 파서 기지를 만들고 처들어오는 요원을 막으면서 훈련시킨 빌런을 세계로 파견하여 돈을 모으고 그돈으로 더 많은 빌런을 모집하고 훈련시켜 또 파견하고 그러는 게임입니다. 기지만드는 것만 던전키퍼와 비슷하지 나머지는 던전키퍼와 완전히 다릅니다. 옛날 게임이라 인터페이스나 시스템이 너무 불친절한것 빼고는 잘만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던전키퍼를 기대한다면 실망할듯 합니다.(1人)

생명을 얻으면 죽는 곳이라 부검실이 꽃받이네요.

땅굴에 벌래가 침공 했습니다!!! 적들이 이벌래들과 싸우도록 던전을 꼬와보아요~

짜잘하게 뭔가 많이 있습니다.

복장이 이모양인데!!

게임의 설정과 다른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라이브러리입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딱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ㅎㅎㅎ

누구는 몸숨걸고 핵패기물 버리고 다니는 동안 돈많은 것들은 목숨걸고 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것들 뭘 노린거냐 ㅋㅋㅋㅋ

애송이를 독립시키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도전과제를 마무리 하면서 찍은 스샷을 끝으로 트렌지스터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