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과 가족을 생포하라고 합니다.
티파니가 총을 숨겨달라고 하는데..... 이 경찰은 뭔가 이상한걸 시키고 있습니다....?
노예상이 그런 이야기 해봐야 내가 정의 입니다 ㅋ
평화로운 세상에서 뭘꾸미고 있던 걸까요? 프로세스?
배신자인데....여왕을 배신했으니 쿠테타인가요?
죄수들이 어떻든가 말던가 돈말벌면 그만 ㅋ
컴탁스가 다른인종을 몰아내던 때를 기념하는 기념관 인가 봅니다.
뭔가 번역 재목이 중의적이되었네요.
스토리 진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진않지만 큭 역할을 하는 다 실바 요원입니다.
큰부리새덕분에 좀 안정이 되나 했더니 이것 때문에 다시 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