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똑같이 흐르는 듯하면서도 다르게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르즈에서 빠지 수 없는 은행털이입니다!!
원수이자 친구인 사이에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라태를 찾아서 협곡까지 왔습니다! 선반도 보이고 나치도 보입니다. 누워있는놈도 죽이는 겁니다!
마우스로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인터페이스입니다 ㅎㅎㅎ 쌀쌀맞은 등장인물들과 대화를하며 여기저기 다녀 봅시다.
죽어랏!!! 히로인이 아직 죽지 않은 것 같은 건 착각입니다. ㅋ
하지만 직장동료지 ㅜㅡ 그래도 입고 나온김에 도시를 둘러봅시다. 그래서 도착한곳이 하필 아저씨 마사지...
신입이 회사를 이렇게 들쑤시고 댕기는데 신경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ㅋ
스파인이 등장하면서 남자 주인공의 맨트가 술취한 것처럼 나옵니다. 이상한 소리도 하고 말이죠 ㅎㅎㅎ
이게임의 스토리를 한층 산으로 보내는 설정인 발큐리아가 등장했습니다! 탱크의 포탄도 튕겨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