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잭하고 대립하고 있지만 이곳도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감옥짓는 인디게임 프로즌 아키텍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문제는....벌어지는 이벤트도 단순한 편이라 갈수록 패턴화가 빨리 진행된다는거 ㅡ.-;;;

맵에 저런 스크립이 은근히 많습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면 재미있는데...게임특성상 저런거 구경할 틈이 거의 없다는게 ㅎㅎㅎㅎ 특정조건이 맞으면 아지트에 개구리들이 난리를 칩니다!

여기서나오는 무덤들은 전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체보관실에서 피자를 먹고 있어 ㅋㅋㅋㅋ

스샷이 엘리자베스가 하는 말처럼 나왔지만 실제로는 엘리자베스가 저러고 있는 동안 아이를 데리고 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나쁜놈들! 그런데,,.....여기엔 반전이 있습니다. 끝에쯤에 나오죠.

열심히 외계인을 털어서 돈을 버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과 코옵하면 부서지고 죽는건 일상입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다들 목적의식을 가지고 미션을 수행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과거로 가자마자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밀 기관을 위해 뒷처리 해주고 있는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