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막굴러가는 섬에서 옛성이 저정도로 보존되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상관도 벌서 둘이나 죽었네요-_-; (근데 스토리상 저 사람은 안죽었다는게 함정.... 헐?)
그건 너를 튀긴 요리~
는 개뿔 동해가 먹혔는데 한일 동맹문제가 아니여도 오는게 당연하죠!
과거에 라스알굴이 세운 도시라고 합니다. 스팀펑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새인듯 한데 말이죠 ㅎㅎㅎ
범죄를 저지르겠죠!
이케아 아니죵~ 근데 니케아는 유명해서 낚이지 않을 듯 하네요 ㅎㅎㅎ 그와중에 이스탄불 털러 상륙한 병력들
하지만 제로는 이미 착용하고 있잔아!
이게 외계인의 놀이기구라고 합니다. 근데 얘내들 다른 외계인의 노예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