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차대전 때 항복하지 않았으면 몰락작전에 때문에 일본에 쳐들어갔었듯 한 녀석들이 80년대에 일본군 암호문을 패러디하며 처들어가는 미션입니다 ㅎㅎㅎ 근데 소련미션인데다 묘하게 현실적이라 한국군도 일본 돕겠다고 옵니다.
이제 드디어 공격입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적병력이 꽤 소모되었기 때문에 그냥 '어택땅'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방심하면 한큐에 병력이 증발하는 마법이 ㅡ.-;;; 공격은 압도적인 물량으로 빠르게 적의 심장을 타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벨런스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건 힘들죠. 그렇다면? 방어하면서 적의 병력소모를 노리고 그동안 우리는 병력을 모으다가 한 번에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것입니다!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적이 대응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략이죠. 연관글 영역 1. 병력 모으기 방어하는 동안 전차를 모와야 합니다. 산 아래 방어하던 '레오파트2'는 '90식 전차(Kyu-Maru Shiki)'로 바꾸고 배치 포인트가 쌓이는 데로 '레오파트2'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