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씨가 안정되서 섬을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날아다니면서 공연을 하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살아가!
이게 이 시설의 방어를 책임 지던가....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이 엔딩의 분기로 들어오면 아나운서가 시키는 데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벌레 엔딩인듯 하네요 ㅎㅎ
여기 할로윈 맵은 랜던하게 맵에 함정이 깔립니다. 이것도 요령생기면 아무것도 아닌데 난전에서 잘못 생성되면 난리가 나요 ㅎㅎㅎ
자폭하는 몬스터입니다. 귀엽긴한데... 요령이 붙기전에는 실수로 죽게 되는 원인이죠 ㅎㅎㅎㅎ
한번에 8명을 구했습니다!
이거 얻겠다고 모라가 난리를 친건데... 주인공 덕분에 드디어 얻었네요. 당장은 미락을 잡는게 우선이긴 한데...씁쓸합니다.
상점에서 파는 스킨이나 아르카나같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네요. 써보고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