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밴딧들에서 죽었던 외다리 T.K.가 남긴 설계도가 있다고 조카가 의뢰를 했습니다. 마침 하이페리온사에서도 설계도를 노리고 있군요.
에니미 위드인에서 추가된 투명화가 가능한 시커라는 녀석입니다. 심문(고문이라 읽는다.)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몸은 난장판, 무기는 수제(?), 목숨은 왔다갔다 하는데 경치는 좋구나~
집을 부수는데도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 집을 지을때 잘 짓는것이 중요합니다.
광속 사살
잘알~ 갈아드립니다~
리들러. 넌 도전과제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적의 매복의 의심되는 시가지는 포격을 먼저 하고 가는게 좋죠.이왕이면 네이팜으로 ㅎㅎ
자기는 영혼세계에 갇혔다고 현실세계에서 자기좀 소환해 달라고 합니다. 현실에서 무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서 부르면 오다빙처럼 도와줍니다.
지도만 보고 달려가다가 캔슬했는데 맵에 낑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ㅡㅜ 영혼파괴자 특성상 점멸단검이나 염동력 지팡이 가기도 뭐해서 쿨탐 기다리는 방법뿐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