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늑대를 대리고 다니는줄 알았더니 허스키였네요. 루팅을 해보았습니다. 개고기? ㅋㅋㅋㅋ
도타2한정 넥슨님이죠 ㅎㅎㅎㅎ 이때얻은 아이템 팔아서 게임몇개 사긴 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요즘은 잘 안한다는게 ㅜㅡ 도타2 철수 하지 말아죠~
근데 4:1을 너무한거 아니냐! (코옵을 하란 말이다!)
동거동락 하게될 써니~입니다. 남자예요 ㅎㅎㅎ
애완용 스캐그를 꼬셔야되서..... 근데 별걸 다 키우네요 ㅎㅎㅎ
배고픈 볼프강은 홀쭉이가 됩니다 ㅡ,.ㅡ;;
고통스럽다고 빨리 죽여달라고 합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잡아먹을 듯이 달려 들던 놈인데 말이죠..
소설 이야기대로 주인공은 함정에 빠지고....정신병원에~
입구부터 컨샙이 확실하네요 ㅎㅎㅎ
보병이 다리를 뛰어서 건너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상황에 적에게 발견되면 먹이가 됩니다-_-;;;; 하지만 특수부대라 전력질주로 몇시간이라도 뛸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